<기고> 고 박원순 시장과 통일 밤묘목 천만그루 조림의 꿈
간교함을 넘어, 탈북자 인간 쓰레기의 조롱거리가 되고, 전쟁을 구걸하고 점령군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늘어지는 잔인함
손종표 기자 / 2020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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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고 박원순 시장과 통일 밤묘목 천만그루 조림의 꿈

간교함을 넘어, 탈북자 인간 쓰레기의 조롱거리가 되고, 전쟁을 구걸하고 점령군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늘어지는 잔인함

F-35A 도입반대 청원주민대책위


고 박원순시장이 우리 곁을 떠난지 벌써 17일이 지나고 있다.
국민들과 시민사회는 좀처럼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우리 곁을 떠난 충격도 있지만 그의 죽음에 대해 속시원히 진상을 밝혀줄 권력의 부재와 무력함, 그 치졸함에 느끼는 절망감이 더욱 충격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한다.

그를 잃은 충격보다 더한 것은 적폐세력들의 비웃음과 조롱이 SNS 공간을 타고 마음껏 돌아다니는 것을 바라만 보아야하는 자괴감과 분노가 국민과 시민사회를 분노케하고 절망하게 만들고 있다.

우리 국민 모두가 알고 있듯이 그는 3선 서울시장이었고 유력 대선 후보군 이었기 때문에 그 충격은 더한 것인가 보다. 

↑↑ 북녘의 민둥산 네이버 검색 자료


표나지 않게, 때로는 전면에서 촛불광장을 지켜주었던 그의 모습을 온 국민이 기억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국민 누구나 그의 느닷없는 죽음에 대해 의문을 품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알 수 없는 힘들에 의해 그 진상은 가려져 있다.

그러나 몇몇 사실들은 고 박원순 시장은 분명 문재인 정권과는 사뭇 다른 길을 준비하고 있었던 듯하다.
민둥산으로 뒤덮힌 북녘 산하의 조림을 해결하기 위해 약 6억 그루의 조림수가 필요하다는 통계가 있다. 

어떻게든 통일과는 정반대로만 가고있던 문재인 정권과는 다르게 그는 남과 북이 선언한 9.19 평양선언이 명시한 2항 ③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천만그루의 조림수를 준비하고 있었다.


이 얼마나 기가막힌 일이 아닐 수 있겠는가?

민주를 가장하고 입으로는 통일을 외치지만 속깊은 본심에서는 철저히 친미사대주의에 쩔어붙어서 반통일 행각을 일삼다 역사의 심판이 내려진 세력들과는 다른 행보였다.

그것이 죽음으로 가는 길이라 하더라도 가야할 길이었다면 망설이지 않고 주저함 없이 나섰던 고 박원순 시장의 유지를 받들어야 하지 않을까.


↑↑ 북녘의 민둥산 다음 검색 자료

그것이 또한 서푼짜리도 안되는 권력에 눈이 멀어 간교함을 넘어, 탈북자 인간 쓰레기의 조롱거리가 되고, 전쟁을 구걸하고 점령군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늘어지는 잔인함의 논리로까지 발전해 있는 이 충격적인 현실에서 이 땅을 살아가는 사람의 양심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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