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청년노동자 기본권>> 발간키로
신화매니지먼트 복직 노동자들, 현장 노동자 기본권 쟁취 투쟁 돌입
손종표 기자 / 2020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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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청년노동자 기본권>> 발간키로

신화매니지먼트 복직 노동자들, 현장 노동자 기본권 쟁취 투쟁 돌입

청주 오창 노동상담소에 따르면, 지난 5월 26일 정상 출근하기 시작한 신화매니지먼트 복직자들은 사내 동료들과 함께 단결하여 신화매니지먼트 노사협의회 결성을 다그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짧지만도 않았고, 쉽지만도 않았던 복직투쟁을 거쳐, 투쟁하면 쟁취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조금은 낯설기도하고, 쑥스럽기도 하지만 휴일인 오늘도 노사협의회 결성을 위한 서명작업을 위해 현장 순회중이다.

OO 노무사에 따르면, 무권리 사각지대로부터 단결하여 투쟁하면 차츰 노동자 권리 찾아가리라 확신

오랫동안 노무사 생활을 하여온 OO 노무사에 따르면, 신화매니지먼트 사내 산적한 문제는 현장이 조직화되고 노동계가 단합하여 사내하청 문제, 비정규직 문제, 노동자 기본권 문제 등 차분차분 해결해 나간다면, 지금까지와 같은 무권리 사각지대로부터 단결하여 투쟁하면 한꺼번에는 좋아지지 않겠지만 차츰 하나씩 노동자 권리를 찾아가리라 확신한다고 응원하여 왔다고 전하였다.

청주 오창노동상담소, 신화매니지먼트 노동자 복직 기념 <<청년 노동자 기본권>> 책자 발간
정규직 중심의 노동기본권 활동을 더 열악한 협력업체, 비정규직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등의 요구와 조건에 맞는 창조적이면서도, 역동적 활동들도 이어나갈 것


신화매니지먼트 노동자 복직을 기념하여, 지역 협력업체 노동자와 비정규직 사내 하청 노동자들 대상으로 <<청년 노동자 기본권>> 책자를 단행본 및 정기적으로 간행하기로 청주 오창 노동상담소에 따르면, 「일하는 사람들이 글을 써야 세상이 바뀐다」는 생활문예집 월간 작은책 동지들과 지역 진보정당, 민주정당, 개혁적 시민사회와 힘을 모아 지금까지 정규직 중심의 노동기본권 활동을 더 열악한 협력업체, 비정규직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등의 요구와 조건에 맞는 창조적이면서도, 역동적 활동들도 이어나갈 것을 알려왔다.

<<청년 노동자 기본권>> 출간 사업이 힘겹고 지친 현장노동자들에게 단비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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