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4대강 사업 홍보 앞장
손종표 기자 / 2020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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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4대강 사업 홍보 앞장

충북청년신문에서는 「조선 · 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최악 중의 최악 20선」 연재에 보내주신 애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조선 · 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청산 시민행동, 자유언론실천재단과 함께 언론소비자주권행동이 참여해 발간한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최악보도 100선」 전체를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충북지부, 반일불매운동센터가 공동으로 30회에 걸쳐 충북청년신문에 연재합니다.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최악보도 100선」

제7 장. 김
대중-노무현 시대
<97> 4대강 사업 홍보 앞장


4대강 사업은 대통령과 정부가 국민을 속이고 22조나 되는 혈세를 강을 파괴하는 데 쓴 ‘대운하 사기극’이었다. 국민 대다수와 전문가 절대 다수가 반대했던 이 같은 사기극이 통했던 데는 조선과 동아와 같은 유력지가 한나라당 기관지처럼 4대강 사업을 홍보했던 ‘공’이 컸다.

이들 신문은 “4대강 사업을 국가 백년대계 차원에서 성공시키려면”이라고 전제하고는 “정부는 반대 의견 가운데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은 유연한 자세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해 이를 기정사실화하는 보도행태를 보였다.

“4대강 가치 극대화 위해 정부 더 분발하라” “4대강 사업은 홍수 예방과 수질 개선, 물 확보를 위해 하는 일이고 그 결과 생명과 생태계가 복원 될 수 있음을 몇 백 번이라도 설명하는 수고를 마다해서는 안 된다”고 친절하게 코치까지 했다. 허황된 언어로 미화하는 이들 신문에서 4대강사업에 대한 검증은 없었고 오직 찬가만 있었다.

* 자료 제공 - 조선 · 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청산 시민행동, 자유언론실천재단, 언론소비자주권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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